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그 성추행 및 FEVER 크루 해체 사건/사건 전개 (문단 편집) === 4~5일 - 피버 해체 및 출신 멤버들의 방송 === * '''2018년 12월 04일 21시 05분경 - 피버 해체 공지''' [[https://cafe.naver.com/feverdang/43876|결국 예상대로 2018년 12월 4일, 피버는 해체되었다.]] 피버 크루의 실질적인 수장이었던 개구몽이 카페 공지를 통해 멤버들과 회의하여 피버 크루가 해체되었음을 알렸다. 또한 사건에 관한 내용은 법적인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며 자세하게 알려 줄 수 없다고 하였다. * '''2018년 12월 04일 23시 05분 - 지누의 피버 해체 공지 & 태도 관련 사과방송''' {{{#!folding 【 지누 방송 전문 펼치기 · 접기 】 >조금만 기다렸다가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들 무언가, 무언가 제가 이야기하기에 앞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게 한가지 있는데,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그런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될거라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 >많이들 예상하시겠지만,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궁금해하시는 답변은 못 해드릴거라 생각하고, 거기에 대한 점은 양해를 구하는게 맞을 것 같아서,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여러분 싸우지 마세요.. > >마이크 조금만 키워달라고요? 잠시만요 마이크 볼륨이 작은가요? 원래 방송 사운드가 작아서.. > >예, 지금 적당한가요? > >일단 이야기하기에 앞서 아까도 방금 직전에도 이야기했듯, 이 방송을 보시면서 여러분들의 궁금증이나 뭐 그런 가지고 계신 문제점에 대한 답변은 제가 못 드릴 것 같아요. > >그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예, 일단 제가 뭔가 이야기하고 말씀을 드리려면은, 글로서 정리를 좀 해놓고 제가 거기에 대해서 살을 붙혀서 이야기하는게 말끔하고 여러분들이 들으시기에 매끄럽게 진행이 될 수 있을 것 같아가지고 > >글로서 좀 적어왔습니다. 이 글은 이 방송이 끝나자마자 유튜브 영상과 함께 영상에 업로드가 되던지 아니면 유튜브 커뮤니티에 같이 게시할 예정이고, 뭐 그렇게 긴 내용도 아니고 많은 분들이 납득하지 못할만한 그런 짧은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 >왜냐하면 대부분이 그냥 제 행동에 대한 사죄이기 때문에. 사과드리고자 작성한거라. > >예, 본론으로, 이야기하자면은 오늘 이 내용은 제 잘못에 대해 사과드리고 아까 말씀드렸듯 간단한 공지사항이 있어 글을 작성했습니다. > >먼저 지난 11월 23일에 있었던 제 입장발표 방송에서 제 부적절한 태도에 대해 사과의 말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진중해야할 입장발표 자리에서, 입장발표 직후 게임을 하는 경솔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당시 피버 크루에 속해있었던 제 행동이나 발언이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깊게 생각하고 행동했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태를 가볍게 여기는 듯한 경솔한 모습과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 >방송 이후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은채 스스로 자숙하며 저의 행동에 대해 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제 잘못에 대해서는 사과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경솔한 행동에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이번 일로 앞으로의 제 개인방송에 좋지 못한 꼬리표가 붙는 것은 당연하다 생각하고, 제게 붙은 이 꼬리표를 볼 때마다 이번일을 다시 생각하고 또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 >피버 크루는 내부회의를 통해 해체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러기에 이후로는 피버 크루의 소속이 아닌 김진우 개인으로서 방송을 진행하게 될 것이며, 이번 일로 단체의 한 사람으로서의 무게와 책임을 배웠기에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방송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 외에도 이번 일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가 아닌 타인의 법적인 문제로 넘어간만큼, 제 개인방송에서 섣불리 언급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제대로된 답변을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제게 실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매니저 분은 전에 얘기했듯, 가그님과 직접 이야기할 수 있도록 연락을 취해놓았고, 그 이후로는 제가 거기에 끼는 것이 맞지 않은 것 같아서 네... 그 이후의 행보는 잘 모르겠습니다. > >그러면은...네, 제가 지금 여기까지,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딱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이제 피버라는 단체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김진우라는 개인의 방송인으로서 앞으로 임해야되고, 사태가 사태인만큼 제가, 제.. 스스로 드릴 수 있는 부분이 되게 한정적이고 제가 못 드린다고 생각합니다. 네. > >그로인해 여러분들의 궁금증이나 의구심이 해결되지 못하는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양해부탁드립니다. > >그러면은... 오늘 방송은 여기까지 하고, 네..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위 내용 일부를 담은 사과 영상[[https://youtu.be/Am8TX3DTrk8|#]] * '''2018년 12월 5일 01시 30분 경 - 코렛트의 3차 공지방송 및 사과방송''' {{{#!folding 【 코렛트 방송 전문 펼치기 · 접기 】 >아아. 내 방송 내가 켜져있네 잠시만요. > >여러분들 인사 그만해주세요. 코하 하지 마시고. > >방송 오랜만에 키는 거 같네요. 아아아, 마이크 좀 작나요? 괜찮나요? > >네 안녕하세요 어... 뭐 소식은 다들 들으셨을거에요. > >소식은 다들 들으셨을거고, 일단 채팅창은 제가 할 말 다 하고 잠깐씩 볼게요. > >보면서 뭘 못하니까 안타깝지만, 이번에 해체하게 되었고, 그 소식은 다들 이미 많이 접하셨을거에요. > >그리고 법정 논쟁으로 넘어간 부분에 있어서는 제가 뭐 더 언급할 수 없는 부분들이 있고요. > >제가 음... 일단 오늘 방송 킨 목적은 뭐 다들 지겨우시겠지만, 저도 좀 사과드릴 부분은 사과를 드려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킨거고요. 좀 지겨우실 거에요, 또 사과방송이냐. > >뭐 어차피 제 방송이 그렇게 많이 보는 방송도 아니고 98%이상이 다른 방송 시청자분들이었을텐데, 그냥 평소 제 방송대로 진행하려고 했던 점에서 문제 삼는 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사실은 오늘 방송킨 것도 이것 때문이고 생각이 제가 많이 짧다 못해 없었어요. 네. > >뭐, 어찌 보면 저도 그냥 노빠꾸로 급발진 방송을 해버린 거고, 방종을 하고서 생각을 해보니까, 많은 분들이 불편해 하셨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방송채팅으로 짧게 그냥 사과드린 다음에 트게더에다가 사과문을 적은 거고, 태도논란으로 잘못한 부분에 있어서는 뭐, 욕을 하셔도 뭐 제가 뭐 할 말이 없다고 생각을 해요 죄송합니다. 실망하셔가지고 떠나신 팬 분한테도 한 번 더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요. > >그냥 사과글 말고 방송으로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딱 제가 지금 딱 사과글만 하나 올라간 상황이라, 방송으로 한 번 더 말씀드리고 싶었고, 다음엔 좀 더 눈치를 많이 키워서 이런 일 없게 조금 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도 뭐 자숙이었지만, 조금 더 자숙을 할 거 같고요. > >그리고 (한숨) 잠깐잠깐 보는데 롤 키라고 하지마세요. 저는 제가 저는 진짜 제가 롤 못하면 뒤지는 병에 걸린 줄 알았거든요? 매일매일 하던 걸 못하니까 진짜 답답하고 많이 하고 싶었는데, 이게 담배 끊을 때 처음 일주일이 좀 힘들잖아요. 근데 지금 롤 2주넘게 안했거든요? 근데 뭐 딱히 생각도 안나요. (웃음) 농담아냐 진짜 생각도 안나고요. 아 사과방송인데 이제 웃은거 죄송합니다. > >그리고 막 엄청나게 많은 메일과 오픈 카톡이 왔어요. 사과방송에서 롤 못해서 그 지랄이었는데 다른 아이디로 하고 있는거 아니야, 내가 너 아이디 오피지지[* 롤 전적 검색 사이트] 검사해본다, 뭐 이런 분도 있었고. > >그리고, 또 뭐냐, 그 몰래 하라고 아이디 빌려준다는 분도 좀 있었어요. 몰래하라고 아이디 빌려준다는 분도 있었는데, 뭐 근데 이 일 터지고 나서 롤, 스팀 게임, 배틀넷, 아니, 그냥 게임 자체를 일절 안했어요. > >뭐, 안 믿으신다면 할 수 없는데, 진짜 일절 안했고요. > >솔직하게 고백하자면, 어제 오전 7시에 몰래 로그인 해가지고 롤 챔피언쉽 코인 모아놓은 것만 좀 쓰고 나왔어요. 이 정도는 용서해주시나요? (웃음) 이정도는 용서해 주시나요? 게임은 안했거든요? 그냥 코인만 그냥 쏙 쓰고 나왔어요. 뭐 이걸로도 만약에 문제 삼으신다면 이거도 죄송합니다. 근데 정말, 맹세코 정말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반성을 진짜 많이 했어요. > >반성 많이 했고, 앞으로 이런 태도를 제가 공적인, 뭐 이런 자리를 보일 일은 없을거에요. > >뭐, 그리고 태도에 이어서도 그렇고 발언들도 몇개가 문제가 됐었죠? > >그중에 뭐 동물원 발언이 좀 상당히 많은 분들의 분노를 샀는데 ,그 당시에 정말 귓말로 많은 욕설 뭐 님들의 상상이상의 쌍욕, 패드립, 채팅창 욕설도배, 의미없는 도배, 그런 사람들에게 했던 발언이고, 그리고 제가 저 발언을 하고 나서 그냥 구경하고 있었다고 한 부분도 저런 악성유저들의 채팅들이었어요. 뭐 매너채팅하시는 분들 뭐 제가 뭐 구경할게 뭐 있겠습니까. > >발언자체를 철회할 생각은 없어요. 근데 분탕치는 사람보다, 매너채팅하시는 분들 얌전히 보시던 분들이 훨씬 많았을텐데 이 분들까지 싸잡아가지고 욕먹일 생각은 없었고, 만약에 그렇게 들리셨다면 그분들에겐 제가 사과를 드릴게요. 그런 식으로 제가 언급을 할 거였으면, 악의적인 시청자들을 특정하고 언급을 했어야 했는데, 이 부분은 제 실수였다고 생각을 해요 죄송합니다. > >그리고.... 저번 주에 스샷 단 두장으로 저를 특정 사이트를 한다고 몰아간 일도 있었어요. > >이 건에 대해서는 제가 해명을 했고, 그 당시에 이 일에 대해가지고 선 넘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몇몇 커뮤니티 대상으로 시청자 분들 대여섯분 이상에서 실시간으로 게시판에서 새벽내내 선넘는 글, 댓글 PDF 손수 따주셔가지고 꽤 많은 양이 손에 들어왔거든요. 자료중의 80~90%는 지금 선 제대로 넘었다고 생각하고 뒤늦게 지운거, 수정한거 댓글 엄청 많고요, 이거는 고소 예정이에요. 이 건으로 이번 주 금요일에 변호사 분 약속 잡혀 있어가지고 전부 다 넘길 예정입니다. 이거는 얼마나 처벌될지는 모르겠고요 > >뭐, 이거 말고도 지나치게 선 넘은 다른 자료들도 보내주신 거 같이 넘길 예정이에요. 뭐, 변호사분 한테 돈 드리는 김에 한 번에 다 해야죠 > >그리고 아 맞다, 그리고 또 오픈 카톡이랑 메일로 뭐 30통 그냥 넘어요. 롤 스킨 제발 주시면 안되나요, 언제 뿌리실건가요, 연락이 계속 왔어요. 제가 이 발언을 한 것도 솔직히 실언이죠. 지난 발언에 지난 방송 때 그런 발언을 한 것도 실언인데, 농담 아니고 30분 넘게 이런 연락이 왔고. > >그니까 이 코드는 제 근처 지인 포함해가지고, 진짜 제 모가지 걸고 단 한 명한테도 배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뭐 이런걸 뭐 배포한다, 이벤트를 할 때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게 제가 알기로 12월 7일에 기간 만료인데, 가지고 있는거 그냥 다 폐기 예정이에요. 그냥 안쓰고 그냥 이건 없앨거에요. 없앨 예정이고 뭐 제가 그런 답 카톡이나 메일 하나도 답장 안했어요. 배포예정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 제가 빡대가리라 이거 딱히 적어놓고 하지 않다 보니까, 오늘도 뭔가 실언이 있긴 있겠죠. 뭐 지금 한 말 중에서도 어.... 마지막으로, 그냥 한번 더 언급하자면은, 태도 논란에 있어서는 제가 무조건 잘못한 게 맞아요. 맞으니까 제가 잘못한 거에 대해서 쉴드를 안쳐줬으면 좋겠고요. 좆같은 놈이 좆같이 행동했다, 뭐 워딩이 틀린건 아닌데 이거는 그냥 저를 두 번 죽이시는거에요. (웃음) 두 번 죽이시는건데, 그 의도였으면 성공하신거고요, 그냥 제 팬분들이라도 그냥 씨게 그냥 몽둥이 한번 들어서 쳐 주세요 그게 더 맘 편하니까 > >아까 말한 거처럼 조금 더 자숙의 시간을 가지고 올게요. 오늘 방송 킨 거는 그냥 저번의 태도논란에 대해서 사과를 드리고 싶어서 킨 거고요, 조금만 더 쉬다 오겠습니다. > >그러면은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요 방종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누와 마찬가지로 피버의 해체 소식을 알리면서 현재 법적문제로 넘어간 이상 더 이상의 언급은 힘들다고 언급하면서 이전 방송들의 태도에 대해서 사과했다. 또한 동물원 발언에 대해서는 전체 시청자들에게 한 게 아닌, 당시 선을 넘은 무개념 시청자들을 향해 말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2차 공지방송 중 언급한 파트너 스킨에 대해서는 그 누구에게 뿌리지 않았으며, 폐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차 사과방송 당시 스킨을 10명한테 뿌린다는 말이 나오자 '''그 혼란스럽던 채팅들이 순식간에 스킨 나 달라는 채팅들로 바뀌었다.''' 이후 스킨 뿌릴 생각이 없다고 말하긴 했지만. 또한 방송을 종료한 이후 오픈카톡이나 메일로 그 스킨 나 달라는 메일이 '''30개 이상''' 왔다고 한다.] 동시에 일베 건으로 선을 넘은 유저들에 대해서는 고소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 '''2018년 12월 5일 02시 경 - 주빙의 방송''' 사건 이후 계속 방송이 없던 주빙이 직접 방송을 틀었다. 원래 1시 30분 경에 틀 예정이었으나, 코렛트가 먼저 켜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릴레이 방송이 됐다며 양해를 구하고 방송을 시작했다. 먼저 앞의 두 사람과 마찬가지로 피버의 해체와 법적문제로 넘어간 이상 더 이상의 언급은 힘들다고 언급하며, 본인은 정말 착잡한 심정이고, 더불어 커뮤니티들을 봤다며 본인은 주방이 아니라 주빙이라고 말했다. 방송을 정상화 하고자 많이 생각을 했고, 정말 요리방송을 할까 생각 중이라고 한다. 원래 지스타가 끝나고 마인크래프트 방송을 할 예정이었으나 사건이 터져서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트위치 1주년이 이렇게 터져버린 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 이번에 로복이 [[http://m.dcinside.com/board/fgstr/297162?recommend=1|팬카페에 올린 글]]을 보고 공감한다고 말하며 '''이번 사건으로 실망한 스트리머들이 많았다고''' 언급했다. 방송을 본 스트리머는 로복, 가이코, 윾짱, 윈드, 가그다. 가그는 시청자들이 언급하자 나가버렸고[* 가그가 들어왔음이 확인되자 가그가 왔다면서 채팅창을 흐리는 시청자들이 많았다.] 그 와중에 방송을 보러 온 [[로복]]은 '주방아 힘내라'라고 채팅을 쳤다. 가이코는 구독으로 "자기야 보고싶어"라고 했다. * '''2018년 12월 5일 22시 경 - 김라임의 방송''' 기숙사에서 2시간 정도 시청자와 대화하면서 근황을 알렸다. 근래 학업 문제로 인해 바빴고, 당장 12월 중순까지는 바쁜 탓에 적어도 2주정도 가량의 시간이 지나고 방송을 다시 시작한다고 전했다. 시청자들이 아는 것이 다라고 언급하면서 피버는 해체되었지만 방송은 계속 한다고 전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